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물 7000L가 필요하다?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물 7000L가 필요하다?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물 7,000L가 필요하고 이산화탄소 32.5kg이 배출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자료:그린피스)

​유엔유럽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전 세계 산업용수 중에서 20%가 패션 산업에 사용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이슈인 탄소 배출량의 10%정도를 패션 산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설문 응답도 48%나 되었구요. (자료: 컨설팅 기업 커니)

​패션 산업에도 환경과 지속 가능성이 트렌드 중 하나가 되어가고 필수적인 가치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패션의 지속 가능성이라는게 어떤걸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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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고는 파타고니아가 뉴욕타임스 지면에 게재한 광고인데, 무려 블랙프라이 데이의 광고였습니다. 위 사진 같은 재킷 하나를 생산할 때 물 135L가 필요하고 제품의 운반 과정에서 완제품 무게의 24배에 해당하는 탄소가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꼭 필요한 옷이 아니라면 사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해요.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패션의 지속가능성에서 파타고니아는 가장 많이 알려진 기업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면 파타고니아의 대표 이본 쉬나드는 사업가가 되기 전 등산과 서핑을 즐기는 여행가였어요. 특히 등산을 좋아해서 어느 날은 등산에 필요한 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했고, 이 제품이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쉬나드의 등산 장비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고 1957년 파타고니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창업하게 되죠. 처음부터 그는 사업가보다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에 가까웠기 때문에 위의 광고를 진행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파타고니아는 회사 수익의 1%를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하며 지구세를 내기 시작했고, 94년에 페트병으로 만드는 플리스 재킷을 개발하고, 13년에는 오래된 옷을 고쳐 입는 낡은 옷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파타고니아가 큰 인기를 얻게 된 것도 이런 철학과 움직임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10명중 약 7명은 제품 구매 시에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

 

맥킨지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66%가 제품 구매 시에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이런 움직임들은 최근 기업들의 활동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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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타이거라는 기업은 동물착취나 학대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기업인데요. 동물의 털옷이 아닌 털옷, 실크 아닌 실크 옷과 같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인조가죽, 폴리에스테르, 나무 또는 씨앗으로 만든 단추 등으로 만든다고 하니 제품이 궁금해지네요! 최근에 비건 분들을 위한 식품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패션에도 이런 부분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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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도 계속해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폐기물 중에서 주로 플라스틱을 재생산한 의류들이 많이 보이고 프라다와 같이 나일론을 재생산한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영원아웃도어는 친환경 슈즈까지 출시하고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확실하게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활동을 진행하면서 MZ세대를 공략하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점점 더 확실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패션의 지속가능성, 제대로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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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옴니어스는 매주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현재는 리뉴얼 중으로 완료되면 여러분의 메일함을 다시 찾아갈 예정입니다. 뉴스레터 외에도 패션 감각에 데이터가 더해진 리포트를 추가로 받아보실 수 있고 이번주 7월 16일에는 옴니어스의 지속 가능성 보고서의 첫 번째 파트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 패션의 등장 배경, 해외 및 국내 실태,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까지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정의 및 현황의 내용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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